그날그날 - o
이글루스
뚝틀이
2010. 5. 30. 23:31
내 엠파스에서 블로그를 시작했고, 거기에 내 기록을 남기곤 했는데, '어느 날' 엠파스 사라지며 이글루스로 넘긴다기에, 혹시나 하는 의구심에 여기 다음 쪽에도 발을 붙였는데, 오늘 어쩐 일인지 이글루스엔 접속이 불가능. 거기도 역시...? 하기야, 이렇게 하나씩 차례로 정리되며 사라져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현상이요 과정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