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 o

Besten Dank zu Je-Am

뚝틀이 2010. 6. 10. 20:27

오늘 하루를 완전히 나를 위해 희생해 주신 제암에게 어떻게 감사를 해야할지.

 

한화리조트. 대표적 리조트의 하나라 이야기하지만, 인터넷도 안되는 곳이 어떻게..

하지만, 어쩌나 이 근처에 묵을 곳 다른 곳 적당한 곳 아는 곳 없으니...곧 죽어도 인터넷 강국? 아니면 내가 인터넷 중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