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 o
농촌 일손, 반사경 설치
뚝틀이
2010. 7. 7. 10:48
김 매는 일이 너무 힘들어 이곳 사람 좀 쓸까 부탁한지 벌써 거의 한 달.
이제 더 미룰 수 없어 결국 오늘부터 며칠간 서울에서 사람을. 우리집에서 숙식.
이것이 오늘의 현실.
첫날 간간이 비까지. 녹초.
칠공사 4명, 집 앞 반사경 설치. 이제 시원하게 확보된 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