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 박완서의'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뚝틀이 2010. 10. 20. 20:09 물러날 때를 아는 것 못지않게 사라질 때를 아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愛가 幻滅로 바뀌는 순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