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 o
없네
뚝틀이
2011. 6. 17. 15:11
무거운 배낭에 카메라에, 사태골 아주 깊은 곳까지 쭉 훑어봤지만 아무 것도. 샤터 한 번 누를 것 없기는 오늘이 처음.
날은 얼마나 덥던지.
복주머니란 있는 곳을 알아놨지만, 그곳까지 가기는 어쩐지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