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박완규 -부치지 않은 편지-
뚝틀이
2012. 5. 28. 17:55
학생 박완규는 어떤 모양이었을까.
틀, 사람의 삶에서 틀이란 무슨 의미를 가질까.
느낌, 거기에도 무슨 잣대라는 것이 있을까?
틀을 부수는 절규. 이런 삶,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