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삭여뀌
뚝틀이
2012. 8. 3. 15:50
보통 때 같으면 관심조차 주지도 않았을 이삭여뀌. 하지만 오늘은 잠깐 잠깐 찰랑이는 빛의 순간을 담고 싶었다.
보통 때 같으면 관심조차 주지도 않았을 이삭여뀌. 하지만 오늘은 잠깐 잠깐 찰랑이는 빛의 순간을 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