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버들금불초 뚝틀이 2012. 8. 5. 18:29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고 했던가? 이 금불초의 담백함, 거기에서 가끔 엄숙함마저 느끼게 된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