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 o

또 눈.

뚝틀이 2013. 12. 21. 08:12

항상 이야기하곤 했었다.

눈이 많이 와, 이곳에 아무도 들어오지 못할 때, 그때 여기 경치가 가장 좋다고.

그런데, 지금은....   덜 덜 덜 덜 떨면서, 이 눈발을 보는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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