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머리(사실 복잡할 것도 없이 그냥 생각이 많을 뿐이지만) 좀 식힐 겸, 가벼운 책을 손에.....
그저 '심심풀이 땅콩' 정도의 성격. 그러고 보니 땅콩이 먹고 싶네. 까지 않고 껍질이 그대로 있는 땅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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