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st economic collapse ever? 2020-04-08 by Tuomas Malinen https://gnseconomics.com/2020/04/08/the-worst-economic-collapse-ever/?v=38dd815e66db Country after country has reported extremely dark economic numbers. The gigantic jobless claims, 6.6 million from the U.S. last week, are just the tip of the iceberg. For example, the service sector PMIs have been simply ghastly across the globe. We are now in a cri.. 그날그날 - o 2020.04.10
러시아 TV 프로그램 - amazing people - 'Удивительные люди' 또 'Лучше всех' 프로그램, 끊임없이 계속되는 놀라운 장면들. 길에서 만나는 사람의 모양새 만으로 어느 나라 사람인지 알아내고 말을 거는, 24 개 언어를 '구사'하는, 젊은이, 동화책 한 권을 통째로 정확하게 어른들 구연동화보다 더 실감.. 그날그날 - o 2018.10.25
집 안, 집 밖 멍하다. 깨어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잠을 자고 있는 것도 아니고,.움직인다는 것이.... 아, 견딜 수 없는 이 고통, 겨우겨우 몸을 움직여 밖으로 나가 몇 가지 자세를 시도해본다. 캄캄하다는 것.... 신선한 공기, 맑은 바람, 하늘 가득한 별, 반딧불이, ..... 머리가 맑아진다. 하지만, 이.. 그날그날 - o 2018.06.11
김정은에게 보낸 트럼프의 편지(英韓中日佛獨西) 영어 원본 Dear Mr. Chairman: We greatly appreciate your time, patience, and effort with respect to our recent negotiations and discussions relative to a summit long sought by both parties, which was scheduled to take place on June 12 in Singapore. We were informed that the meeting was requested by North Korea, but that to us is totally irrelevant. I was very much looking f.. 그날그날 - o 2018.05.25
발음 스페인어는 거의 발음기호를 읽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프랑스어는 fast hoffnungslos. 스피치 입력 누르면서 약간의 공포증이 느껴낄 정도. 할 수 없지. 계속 노력할 수밖에. 그날그날 - o 2018.05.22
어제 빗길 운전 / '20년 후' 돌이켜 생각해보니, 무모했다. 집에서 떠날 때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시야가 거의 완전히 가려진 길. 너무 피곤해, 휴게소에서 약간 잠까지 잤는데... 돌아오는 길, 사람들이 왜 이렇게도 무모한지... 깜짝, 또 깜짝. 사고는 내가 주의한다고 해서 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오늘도, 자꾸 .. 그날그날 - o 2018.05.19
무서워진다. 자꾸 무서워진다. 미친듯이 파고 있는 프랑스어와 스페인어. 그런데 이게 다 부질없는 짓이라는 것이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가 실감날 때, 그대는 어쩌지? 그날그날 - o 2018.05.14
이제 러시아어? 스페인어와 프랑스어는 이번 가을까지 더 하기로 하고, 차가운 바람 칩거 시즌에 들어서면 다시 러시아어 쪽으로 '여행'해볼까 하는 생각. 물론 중국어도 자주 들여다보고는 있지만, '논리성에의 도전'이라는 관점에서는 매력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 또 여행대상으로도 마음이 더 기우는 .. 그날그날 - o 2018.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