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 o

또 벌집

뚝틀이 2009. 9. 14. 17:33

오늘 출동한 소방대원은 아예 벌집을 토치램프로 태워서.....  이젠 얼굴 옆을 지나치기만 해도 으흐흐.....

'그날그날 - o' 카테고리의 다른 글

ks 방문 /ds 약속  (0) 2009.09.16
친구들 방문  (0) 2009.09.15
편법과 트릭을 써서 결국  (0) 2009.09.02
아, Kindle! 킨들!  (0) 2009.09.02
책 읽다. 박경미의 '수학콘서트'  (0) 2009.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