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 o

지하수, 환상?

뚝틀이 2009. 12. 25. 15:33

꿈이었나.

그동안 그 엄청난 신경소모에, 또 그 투입된 비용에,.....

오늘도 하루 종일 혹시나 혹시나...... 하지만 석회수만 졸졸...

 

음산한 날씨에 진눈개비. 이제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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