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날씨가 추워진 탓일까? 아니면, 그렇게 오랫동안 꽃 사진 찍으러 다니다, 이제 끝이라 허탈해져서 그럴까.
답답하고 울적한 마음 달래려, 오늘은 호수 반대쪽 두향과 퇴계의 이야기가 얽힌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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