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방심한 탓에 '컨디션'이...
환절기!
지휘자 Chales Hazlewood의 BBC 시리즈 세 번째 편으로 차이코프스키를 봄.
역겨운 그의 삶. 대충 상식적인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음악은 음악, 사생활은 사생활?
하지만, 내 그렇게도 좋아하던 그의 음악. 앞으로도 좋아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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