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음 주 번개를 위한 사전 탐사 성격.
사고가 나지 않은 것이 다행일 정도로 미끄러운 바위를 곡예하듯 건너다니며 찾아봤지만 아직은 몇 개체뿐.
다음 주말에는 물이 좀 줄어들기를, 또 바위를 덮은 이끼가 마르기를, 또 물론 피어있는 꽃이 많아지기를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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