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장 다른 곳 일과 그곳에서의 부상으로 중단되었던 공사 다시 시작.
오늘은 우선 우리 별채 초가지붕 걷어내기(수많은 굼벵이!!!), 방수시트 씌우기, 너와 올리기 시작 (앞으로 이틀 더).
포근한 느낌의 초가지붕이 사라지고 너와로 바뀌니 마치 털 빠진 통닭 모양으로 어딘가 어색. 하지만 매년 지붕 새로하기에 이제 너무 지쳐서..
윤회장 다른 곳 일과 그곳에서의 부상으로 중단되었던 공사 다시 시작.
오늘은 우선 우리 별채 초가지붕 걷어내기(수많은 굼벵이!!!), 방수시트 씌우기, 너와 올리기 시작 (앞으로 이틀 더).
포근한 느낌의 초가지붕이 사라지고 너와로 바뀌니 마치 털 빠진 통닭 모양으로 어딘가 어색. 하지만 매년 지붕 새로하기에 이제 너무 지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