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차지연-네박자(송대관)

뚝틀이 2012. 10. 14. 11:31

주목을 받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물론 그렇게 비칠 수도 있겠지만, 내 눈엔 '더 큰 무대를 향한 실험의 기회'를 철저히 활용하는 적극적 삶 그 자세의 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