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예정에 없던 코스로 들어섰다 눈에 띄는 안내판을 따라 간 도산서원.
반대방향으로 긴 가지를 뻗은 이 한 쌍의 왕버들나무.
수령 400년이라고 하니 퇴계 이황 선생(1501-1570)이 살아계실 적 나무는 아닌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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