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을 수 없는 경우.
- 얼마 남지 않은 배터리 충전하기를 잊어, 몇 장 찍고 그것으로 끝났을 때.(특히 요즘처럼 모니터로 초점 맞추느라 배터리 소모가 많을 때)
- 스님이 자기 사찰 소유 산이라고 들어오지 못하게 할 때.
- 너무 어지러워 눈이 보이지 않을 때.(꽃술 찍을 때는 AF가 전혀 소용없고, 앵글뷰파인더로는 '전혀' 작업이 안 되어서...)
사진을 찍을 수 없는 경우.
- 얼마 남지 않은 배터리 충전하기를 잊어, 몇 장 찍고 그것으로 끝났을 때.(특히 요즘처럼 모니터로 초점 맞추느라 배터리 소모가 많을 때)
- 스님이 자기 사찰 소유 산이라고 들어오지 못하게 할 때.
- 너무 어지러워 눈이 보이지 않을 때.(꽃술 찍을 때는 AF가 전혀 소용없고, 앵글뷰파인더로는 '전혀' 작업이 안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