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Flashmob Nürnberg 2014 - Ode an die Freude

뚝틀이 2015. 11. 15. 00:48

젊었던 시절 한 때, 6개월 동안 숲속으로 자전거를 달려 출퇴근하며 머물렀던 도시 Nürnberg.

Albrecht Dürer라는 존재를 나에게 각인시켜주었던 도시 Nürnberg.

그 도시에서 Hans-Sachs-Chors와 Philharmonie Nürnberg가 이 작은 깜짝행사를 꾸몄는데....

 

하나의 도시가 한 인물을 자동적으로 연상시키고, 한 인물이 한 도시를 역시 자동적으로 떠오르게 하고....

여기 알프레히트 뒤러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뒤러에 대한 정리는 이 블로그의 다른 글에....

http://blog.daum.net/wundervogel/6008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