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

읽다. 김태항의 '다빈치코드가 알지 못한.....'

뚝틀이 2009. 6. 4. 12:41

호기심으로 들쳐보았더니, 요란한 제목과는 달리 결국은 도마복음 해설서.

제목과는 상관 없이, 이번 기회에 도마복음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해설을 곁들여 차근차근 읽어보게 되었다는 긍정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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