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의 시대. 하지만, 짙은 색 양복에 흰 와이셔츠, 또 넥타이 매고... 그래야할 것 같아서....
철학자들. 읽고 또 읽어도, 아니면 읽고 또 읽어서... 깊이와 이해
어차피 다시 또 신발을 신고 걸을 수 있어야, 등산이고 야생화고 또 잡초제거고.... 꼭 큰 부상만 사람을 묶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 일 무엇하나 생각대로 되는 것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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