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던 것과 서 있던 것.
어제와 다를 것 없는 오늘 또 내일.
변화 혹은 충격?
돌이 물리학을 배워서 관성이라는 것을 알고,
나무가 화학과 생물학을 배워 그렇게 자라나나?
사람. 사람이 돌이나 나무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지?
마찰계수. 무슨 법칙 무슨 법칙 다 마찰에 의해 무력화되는데....
Alles, die jetzt sich bewegen, werden irgendwann mal zum Stillstand kommen. So ist das Gesetz der Na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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