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라는 신비한 악기를 처음 만났던 것은 루체른 음악제에서.
예후디메뉴인과 라비샹카가 무대위에서 보여주던 그 'East meets west'에서였는데...
루체른 음악제. 아득히 먼 그 옛날 그 옛적 그때.....
날씨 탓일까? 오늘 그의 음악들을 듣고 또 듣고.......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vid Helfgott, Hungarian Rhapsody (0) | 2009.12.14 |
---|---|
Itay Talgam, Lead like the great conductors(TED) (0) | 2009.10.24 |
Samuel Barber - Adagio for Strings (0) | 2009.05.30 |
더블 베이스의 환상적 음색 (0) | 2009.03.15 |
가벼운 음악 두 곡 (0) | 2009.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