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Samuel Barber - Adagio for Strings

뚝틀이 2009. 5. 30. 19:49

지금 이 음악을 듣는 순간.

밖에서 들리는 저 청아한 새 소리.

음악과 소리.

소리와 시.

시와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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