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 o

짓눌림, 수질검사 결과, 예촌

뚝틀이 2009. 10. 30. 16:52

이제 절차만 남았네.

 

예촌, 온 손님은 관심도 없이, 단체손님을 위한 테이블에 음식 갖다놓느라고.....

단체손님이 매출을 훨씬 더 많이 올려주는 것은 알겠지만, 아직 오지 않은 손님의 것 올려놓느라, 개인들 멀거니 옆에서 보고 있게만 하는 것은.....

 

짓눌리는 이 심정.

한 인간의 잘못된 넘겨짚기와 고집 또 횡포가 죄 없는 다른 한 인간의 앞날을 이토록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게 한다는 사실을.....

 

다빈치 코드는 로스트 심볼의 영향일까 그리 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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