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 o

울타리, 답답함

뚝틀이 2009. 11. 1. 16:37

시도 때도 없이 기어올라오는 행락객들.  시원하게 눈에 들어오게 터놓은 길이 있는데도....   할 수 없이 울타리 형태 작럽.

 

답답한 마음. 사람들이 업무를 보지 않는 날이 있다는 게 이렇게 답답하게 느껴질 줄이야....  제선충, 여의도,

 

다빈치에 속도가 붙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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