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때도 없이 기어올라오는 행락객들. 시원하게 눈에 들어오게 터놓은 길이 있는데도.... 할 수 없이 울타리 형태 작럽.
답답한 마음. 사람들이 업무를 보지 않는 날이 있다는 게 이렇게 답답하게 느껴질 줄이야.... 제선충, 여의도,
다빈치에 속도가 붙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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