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 o

짚2차분, 추리소설과 철학 중 어느 쪽을....

뚝틀이 2009. 11. 20. 16:05

윤회장 방문. 삼봉 중, 하단봉만 새로, 중상단봉은 보완하기로.

 

Machiavelli Covenant와 Sophie's World, 어느 쪽을 먼저 읽을지.

자극에 익숙해지다보니 철학 어쩌구 하는 쪽보다는 자꾸 추리소설 쪽으로 마음이.....

이번엔 간단히 이렇게.

두 권 다 병행해서 읽다가, 손에 더 자주 잡히는 쪽을 계속 읽기로.

모르긴 하지만, 아마 사전 덜 찾게 되는 쪽으로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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