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붕을 씌울 차례
간이 지붕이니 윗풍이니 무엇이니 복잡한 고려할 것 없이, 우선 간단히 합판으로
그 위에 방수 시트를 씌우고, 이제 피죽으로 덮기.
(옆에 보이는 보일러실 너와 지붕 때는 못 자국을 통하여 비가 새는 일이 없도록 아주 복잡했지만, 여기선 그저 피죽으로..)
'그날그날 - 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바람 (0) | 2009.12.05 |
---|---|
보일러 수리, 작업 마무리 (0) | 2009.12.04 |
차고 짓기 I (0) | 2009.12.02 |
초가집 누수, 그네 쪽 (0) | 2009.12.01 |
눈치가 없는 것인지 둔한 것인지 (0) | 2009.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