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 o

날씨 탓?

뚝틀이 2009. 12. 14. 15:18

이렇게 맑고 이렇게 햇볕이 따뜻한데.....

어제부터 자꾸 무엇엔가 짓눌리는 느낌이 심해져오더니...

 

알았다. 구적초. 소설을 읽는다는 것. 전적으로 몰입되지 않더라도 소설의 주인공과 어느정도의 일체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

'그날그날 - 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봇대 꼭대기부터  (0) 2009.12.18
자기파괴  (0) 2009.12.17
나들이  (0) 2009.12.12
빅 브라더  (0) 2009.12.09
생각 여행  (0) 2009.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