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옅은 구름 지나가기 기다리기를 반복하며 왕관을 찾으려 애쓰고 또 애쓰고.....
(깊은 밤이 되면 이 왕관이 내 관측 범위를 벗어나기에...마을 다른 집 창문에서 나오는 빛도 1등성이 없는 이 왕관자리를 찾는데는 치명적.)
무서운 동네네. 힘께나 쓰는 헤라클레스와 '무서운 목동' 용과 뱀 또 뱀꾼까지 어슬렁거리고 거기에 큰곰 작은곰의 포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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