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고 싶은 명작,
언젠가 읽었었지 하고 믿었던 명작,
꼭 읽고는 싶었지만 아직 손에 잡지 못한 명작,
이제 한 번 시간을 내시어 이들을 만나보실 생각이 들지 않나요?
줄기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고
잎이 찰랑거리고
또 향기가 솔솔 풍기는
‘줄거리 문학’을 뚝틀이가 선보입니다.
카카오페이지의 ‘뚝틀이의 고전문학산책’을 방문해보시죠
그곳에 정리되어 있는 작품 목록입니다.
쐐기문자로 남겨진, 인류最古의 문학.
폭군에서 영웅으로 변해가는 王 길가메시의 모험담,
절망 끝에 영원한 삶을 찾아 나선 그가 듣게 되는 ‘노아의 홍수’ 이야기.
『길가메시 Gilgamesh』
그리스 로마 신화
뚝틀이의 안내로 『그리스 로마 신화』로의 여행길에 올라보시죠.
호머 Homer 『일리아드 Iliad』 『오디세이아 Odyssey』
소포클레스 Sophocles 『오이디푸스 왕 Oedipus the King』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Oedipus at Colonus』
『안티고네 Antigone』
『엘렉트라 Electra』
아이스킬로스 Aeschylus 아가멤논 3부작 『Agamemnon』 『Choephoroi』 『Eumenides』
『프로메테우스 Prometeus』
에우리피데스 Euripides 『메데이아 Medeia』
아리스토파네스 Aristophanes 『구름 The Clouds』
『새 The Birds』
『개구리 The Frogs』
『뤼시스트라테 Lysistrate』
로디오스 Apollonius Rhodius 『아르고호의 모험 The Argonautica』
비르길리우스 Virgil 『아이네아스 The Aeneid』
연극으로 또 오페라로 사랑을 받는 ‘전설의 기록’들입니다.
게르만 민족의 영웅을 찬미한 『니벨룽겐의 노래Das Nibelungenlied』
사랑의 묘약이 일으키는 비극 『트리스탄과 이졸데Tristan und Isolde』
기사도에 대한 비판이 스며들어있는 『롤랑의 노래La Chanson de Roland』
버나드 쇼 Bernard Shaw가 ‘각색’한 『피그말리온 Pygmalion』은 뮤지컬 My fair lady이 되었고,
가스통 르루 Gaston Leroux의 『오페라의 유령 Le Fantôme de l’Opéra』역시 뮤지컬이 되었죠.
브레히트 Bertolt Brecht의 『서푼짜리 오페라 Drei Groschen Oper』는 뮤지컬도 아니고요.
러시아편
러시아인들이 애송하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의 푸시킨의 작품들을 만나보시죠.
푸시킨 Pushkin 『대위의 딸 The Daughter of the Commandant』
『예브게니 오네긴 Evgenii onegin』
『스페이드의 여왕 The Queen of Spades』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Если жизнь тебя обманет』
인간심리 깊은 곳까지 파고드는 도스토예프스키, 그의 작품세계를 여행해보시죠.
도스토예프스키 Dostoevsky, Fyodor 『죄와 벌 Crime and Punishment』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The Brothers Karamazov 』
『지하로부터의 수기 Notes from Underground』
『가난한 사람들 The Poor Folk』
『백치 The Idiot』
‘러시아 문학의 기둥’이자 ‘이야기꾼’인 톨스토이의 작품세계로 초대합니다.
레오 톨스토이 Tolstoy, Leo 『안나 카레니나 Anna Karenina』
『부활 Resurrection』
『전쟁과 평화 War and Peace』
『이반 일리치의 죽음 The Death of Ivan Ilyich』
『크로이처 소나타 The Kreutzer Sonata』
『God Sees the Truth, But Waits』
『두 노인 Two Old Men』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What men live by』
『악은 유혹하고, 선은 참는다. Evil allures, but good endures.』
고골(Гоголь:원발음은 [고걸]에 [리]가 들릴 듯 말 듯)은 상징과 풍자로 러시아를 비판했고
니콜라이 고골리 Gogol, Nikolai 『미스테리 초상화 The Mysterious Portrait』
『검찰관 The Inspector-General』
『광인일기 Diary of a Madman』
『코 Nose』
『외투 The Overcoat』
『죽은 혼 Dead Souls 』
고리키는 문학을 빌어 잠자는 러시아 민족을 ‘깨우려’했죠.
막심 고리키 Maxim Gorky 『어머니 The Mother』
『아륵히프 노인과 료니카 Old Arkhip and Lyonka』
『이제르길 노파 The Old Woman Izergil』
『마까르 추드라 Makar Chudra』
『어느 가을날 one Autumn Night』
투르게네프, 그는 ‘의식화’보다는 사랑과 갈등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작가였습니다.
투르게네프 Turgenev, Ivan Sergeevich 『아버지와 아들 Fathers and Children』
『첫사랑 First Love』
『무무 MuMu』
『잉여인간의 일기 The Diary of a Superfluous Man』
『시골의사 The District Doctor』
『거지 The Beggar』
『개 Dog』
『밀회 Tryst』
『살아있는 송장 A Living Relic』
체호프의 작품세계에 한 번 빠져보시죠.
안톤 체호프 Chekhov, Anton P. 『귀여운 여인 Душечка ‘The Darling』
『벚꽃 동산 The Cherry Orchard』
『바냐 아저씨 Uncle Vanya』
『거울 The Looking Glass』
『세 자매 Three sisters』
『갈매기 The Seagull』
『내기 The Bet』
『비탄 Misery』
『불행 A Misfortune』
『복권 The Lottery Ticket』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The Lady with the Dog』
영국편
‘영문학의 초석’을 놓은 초서, 그의 해학과 풍자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초서 Chaucer, Geoffrey 『켄터베리 이야기 Canterbury Tales』
독일의 전설을 바탕으로 괴테보다 200년 앞서 쓴 작품입니다.
말로우 Marlowe, Christopher 『파우스트 박사 Tragical history of Doctor Faustus』
‘인간의 실체’를 드러내는 작품의 세계입니다.
셰익스피어 Shakespeare, William 『햄릿 Hamlet』
『리어왕 King Lear』
『맥베스 Macbeth』
『오셀로 The Tragedy of Othello, the Moor of Venice』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Antony and Cleopatra』
『줄리어스 시저 The Tragedy of Julius Caesar』
『말괄량이 길들이기 The Taming of the Shrew』
『12야 Twelfth Night』
『템페스트 The Tempest』
『아테네의 티몬 Timon of Athens』
『베니스의 상인 The merchant of Venice』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책이라고 하죠.
존 번연 Bunyan, John 『천로역정 The Pilgrim's Progress』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소설’이라는 '두 도시 이야기'
운명과 의리와 사랑, 디킨스의 ‘빈틈없는 이야기 세계’를 만나보시죠.
찰스 디킨스 Dickens, Charles 『두 도시 이야기 A Tale of Two Cities』
『위대한 유산 Great Expectations』
『크리스마스 캐럴 A Christmas Carol』
영국문학사에 깊은 획을 그은 대하소설, ‘상세 줄거리’로 만나보시죠.
윌리엄 새커리 Thackeray, William 『허영의 시장Vanity Fair』
빅토리아 시대의 대표적 여류작가 매리 앤 에반스 Mary Ann Evans,
그녀는 남성 작가의 필명으로 깊이 있는 작품들을 남겼죠.
조지 앨리엇 Eliot, George Marian Evans『미들마치 Middlemarch-A Study of Provincial Life』
『애덤 비드 Adam Bede』
누구나, 결국은, 한편쯤은 읽게 되는 제인 오스틴의 소설.
제인 오스틴 Austen, Jane 『이성과 감성 Sense and Sensibility』
『오만과 편견 Pride and Prejudice』
『맨스필드 파크 Mansfield Park』
『엠마 Emma』
『설득 Persuation』
『노생거 수도원 Northanger Abbey』
브론테 자매가 쓴 이야기들입니다.
샬롯 브론테 Brontë, Charlotte 『제인 에어 Jane Eyre』
에밀리 브론테 Brontë, Emily 『폭풍의 언덕 Wuthering Heights』
운명이란 무엇인가.
토마스 하디 Hardy, Thomas 『테스 Tess of the d'Urbervilles, A Pure Woman』
당시, 모든 비난을 한 몸에 받았죠.
로렌스 Lawrence, D. H. 『차털레이 부인 Lady Chatterley's Lover』
『목마 탄 소년 The Rocking-horse Winner』
'늦은 나이'에 영어를 배운 폴란드인, 그의 작품은 영국 학생들의 필독 도서죠.
조지프 콘래드 Conrad, Joseph 『어둠의 심연 Heart of Darkness』
『로드 짐 Lord Jim』
아직도 그 상징성은 그대로 유효한 작품입니다.
조지 오웰 Orwell, George 『1984』
『동물농장 Animal Farm』
'의식의 흐름'이라는 장르를 열었습니다.
버지니아 울프 Woolf, Virginia 『댈러웨이 부인 Mrs. Dalloway』
『등대로 To the Lighthouse』
프랑스편
계몽주의 시대에는 운명 또 삶이라는 것을 어떻게 이해했을까요.
볼테르 Voltaire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Candide ou l'Optimisme』
몰리에르가 풍자적으로 그리는 인간의 모습은?
몰리에르 Molière 『인간 혐오자 Le Misanthrope』
문장 하나하나가 ‘보석’이고, 진한 감동이 끊이지 않는 흐름, 위고의 세계입니다.
빅토르 위고 Hugo, Victor 『레미제라블 Les Misérables』
『파리의 노트르담 Notre-Dame de Paris』
과정과 결말은 각각이지만, 출세를 위한 욕망과 기만의 세계를 그린 작품들입니다.
스탕달 Stendhal 『적과 흑 Le Rouge et le Noir』
발자크 Honore de Balzac 『고리오 영감 Le Père Goriot』
모파상 Guy de Maupassant 『벨아미 Bel Ami』
벨아미의 대칭적 작품 『여자의 일생 Une vie』
‘글을 쓰기 위해 글을 썼던’ 플로베르, 그가 남긴 다양한 테마들의 작품들을 만나보시죠.
플로베르 Flaubert, Gustave 『마담 보바리 Madame Bovary』
『감정교육 L'Éducation sentimentale』
『순박한 마음Un coeur simple』
'소설'이 아닌 '기록'을 남기려했다는
마르셀 프루스트 Proust, Marcel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À la recherche du temps perdu』
'차가운 관찰자' 하면 떠오르는
알베르 까뮈 Camus, Albert 『이방인 L'Etranger』
『페스트 The Plague』
독일편
괴테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괴테 Goethe, Johann Wolfgang von『파우스트 Faust』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Die Leiden des jungen Werthers』
『친화력 Die Wahlverwandtschaften』
분노와 노도Sturm und Drang 문학기의 대표작
쉴러 Schiller, Friedrich von 『도적 떼 Die Räuber』
또, 카프카가 “감동의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읽을 수 없다”고 극찬한 소설
클라이스트 Heinrich von Kleist 『미하엘 콜하스Michael Kohlhaas』
누구나 이야기하는, 하지만 읽은 사람은 극히 드문 이 책, 한번 그 맛을 즐겨보시죠.
니체 Nietzsche, Friedrich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Also sprach Zarathustra』
범죄추리소설이란 장르를 열었다고도 하는, 루이 14세 때의 실화를 각색한 소설을 만나보시죠.
호프만 Hoffmann, E. T. A 『스퀴데리 양 Das Fräulein von Scuderi』
카프카, 그처럼 ‘또 다른 작가’가 또 있을까요?
프란츠 카프카 Kafka, Franz 『심판 Der Prozess』
『실종자 Amerika』
『성 Das Schloß』
『변신 Die Verwandlung』
『유형지에서 In der Strafkolonie』
『어느 단식 예인 Ein Hungerkünstler』
『시골의사 Ein Landarzt』
『선고 Das Urteil』
『양동이 기사 Der Kübelreiter』
나치에 의해 사형선고까지 받았던 작가, 그의 잔잔한 슬픔과 아픔의 작품세계로 안내합니다.
보르헤르트 Borchert, Wolfgang 『문밖에서 Draussen vor der Tuer』
『빵 Das Brot』
『부엌시계 Die Küchenuhr』
『밤에는 쥐들도 잔단다. Nachts schlafen die Ratten doch』
이 작가의 고뇌와 함께한 인내심은 결국 ‘깊이’라는 보답을 받습니다.
토마스 만 Mann, Thomas 『베니스에서의 죽음 Der Tod in Venedig』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 Buddenbrooks』
『마의 산 Der Zauberberg』
‘생각하는 젊은이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헤르만 헤세 Hesse, Hermann 『수레바퀴 아래서 Unterm Rad』
『데미안 Demian』
『유리알 유희 Das Glasperlenspiel』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Narziß und Goldmund』
『싯다르타 Siddhartha』
『황야의 이리 Der Steppenwolf』
유럽에는 영독불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로마의 오현제 중 마지막 황제, 그는 전쟁터에서도 '자성록'을 썼습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Aurelius, Marcus 『명상록 Meditations』
이 작품을 읽은 사람보다, 오히려 이 작품을 소재로 한 박사논문이 많다는 신곡神曲,
단테 Dante, Alighieri 『신곡 The Divine Comedy』
이 땅에 왜군들이 몰려와 난리를 치던 그 시절, 저쪽 스페인에서는 ‘돈키호테’가 나타났죠.
세르반테스 Cervantes, Miguel de 『돈키호테 Don Quixote』
누구나 '인형의 집' 그 제목은 들어봤죠. 하지만 그 스토리는....
입센 Ibsen, Henrik 『인형의 집 A Doll's House』
『유령 Ghosts』
노벨문학상 수상의 헛된 자만심으로, 앞장서 나치에 협조했던 죄로 고국 노르웨이에서 '정신병원'에 수감되었으나,
그 전에 ‘순수’했던 시절 그의 작품은 ‘문학’입니다.
함순 Hamsun, Knut 『굶주림 Hunger』
『牧神 Pan』
『흙 Growth of the Soil』
'문학'을 위해 조국 아일랜드를 떠나 산 작가, 하지만 그의 '고향'은 더블린
제임스 조이스 Joyce, James 『젊은 예술가의 초상 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
『죽은 자 The Dead』
진정한 자유인이란 어떤 사람일까. ‘삶의 의미’를 근본적으로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
카잔차키스 Kazantzakis, Nikos 『그리스인 조르바 Zorba the Greek』
고국 폴란드를 떠났지만, '쿼바디스'의 작가, 그의 마음 속에는...
시엔키에비치 Sienkiewicz, Henryk 『등대지기 The Lighthouse Keeper Of Aspin Wall』
유대계인으로 오스트리아에서 자란 이탈리아 작가, 그는 프로이트의 심리학을 역으로....
이탈로 스베보 Svevo, Italo 『제노의 고백 Confessions of Zeno』
미국편
숨 막히는 ‘시대의 위선’을 고발한 호손의 작품세계
나다니엘 호손 Hawthorne, Nathaniel 『주홍글자 The Scarlet Letter』
『일곱 박공의 집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
『목사의 검은 베일 The Minister's Black Veil』
『반점 The Birth-mark 』
『젊은 굿맨 브라운 Young Goodman Brown』
문명의 세계를 떠나 자연으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소로 Thoreau, Henry David 『월든 Walden』
바다를 소재로 한 상징성이 넘치는 소설들입니다.
‘작가’ 멜빌 Herman Melville은 『모비딕 Moby Dick』
‘작가’ 헤밍웨이 Ernest Hemingway는 『노인과 바다 The Old Man and the Sea』
‘뱃사람’ 콘래드 Joseph Conrad는 바다에서 쫓겨난 『로드 짐 Lord Jim』을 썼습니다.
페미니즘의 선구자들의 작품세계입니다.
케이트 쇼팽 Chopin, Kate 『깨어남 The Awakening』
『데지레의 아기 Desiree's Baby』
『한 시간 동안에 일어난 일 The Story of An Hour』
『폭풍우 The Storm』
길먼 Gilman, Charlotte Perkins 『누런벽지 The Yellow Wallpaper』
그의 삶만큼이나 ‘줄거리’가 아니라 ‘문장’과 ‘분위기’입니다.
포우 Poe, Edgar Allan 『어셔家의 몰락 The Fall of the House of Usher』
『검은 고양이 The Black Cat』
『갈가마귀 The Raven』
‘단편소설의 대명사’ 오 헨리의 세계로 오시죠.
오 헨리 Henry, O. 『20년 후 After Twenty Years』
『크리스마스 선물 The Gift Of The Magi』
『마지막 잎새 The last leaf』
『추수감사절의 두 신사 Two Thanksgiving Day Gentlemen』
『경찰관과 찬송가 The Cop and Anthem』
포크너의 세계에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듭니다.
윌리엄 포크너 Faulkner, William 『소리와 분노 The Sound and the Fury』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As I Lay Dying』
『8월의 빛 Light in August』
『압살롬, 압살롬! Absalom, Absalom!』
『에밀리에게 장미를 A Rose for Emily』
그는 그곳에서 금광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늑대를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잭 런던 London, Jack 『늑대개 하얀이빨 White Fang』
『야성의 부름 The Call of the Wild』
이 작품 이후로 그녀는 더 이상 작품을 쓸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마가렛 미첼 Mitchell, Margaret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
인간이란 무엇일까요.
유진 오닐 O'Neill, Eugene 『느릅나무 밑의 욕망 Desire under the Elms』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한 작가
이디스 워튼 Wharton, Edith 『기쁨의 집 The House of Mirth』
『이선 프롬 Ethan Frome』
『순수의 시대 The Age of Innocence』
그는 진정 유럽을 이해한 미국작가였습니다.
헨리 제임스 James, Henry 『여인의 초상 The Portrait of a Lady』
『나사의 회전 The Turn of the Screw』
『비둘기의 날개 The Wings of the Dove』
『대사들 The Ambassadors』
『황금주발 The Golden Bowl』
미국인들이 왜 이 작가에 열광하는지 모르시겠다고요?
피츠제럴드 Fitzgerald, F. Scott 『천국의 이편 This Side of Paradise』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밤은 부드러워 Tender is the Night』
『리츠만한 다이아몬드 The Diamond as Big as the Ritz』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다시 찾은 바빌론 Babylon Revisited』
중국
‘쓰러지는’ 조국 중국의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루쉰, 현대문학의 기초를 닦은 그의 작품세계로 안내합니다.
루쉰 魯迅 Luxun 『광인일기 狂人日記』
『공을기 孔乙己』
『고향 故鄕』
『연 風箏』
『아큐정전 阿Q正傳』
일본
일단 민족감정은 접어두고....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芥川龍之介 『라쇼몽 羅生門』
『덤불 속 藪(やぶ)の中』
다자이 오사무 太宰 治 『인간실격 人間失格』
나쓰메 소세키 夏目漱石 『도련님 坊っちゃん』
인도
타고르 Tagore, Rabindranath 『아기 도련님 My Lord, The Baby』
『앵무새 이야기 The Parrot's Tale』'
추리소설은 ‘품위’가 없다고요? 짜임새 있는 ‘문학작품들을 만나보시죠.
콜린스 Wilkie Collins 『흰 옷의 여인 The Woman in White』
그린 Anna Katharine Green 『리벤워스 사건 The Leavenworth Case』
『미스터리 실종 The mysterious Disappearance』
밴 다인 S. S. Van Dine 『비숍 살인 사건 The Bishop Murder Case』
『그린 살인 사건 The Greene Murder Case』
스티븐슨 Burton Stevenson 『홀러데이 케이스 Holladay Case』
『장갑 낀 손 The Gloved Hand』
『엘리자베스에서의 사건 That Affair at Elizabeth』
『불 캐비닛 미스터리 The mystery of the Boule cabinet』
아서 코난 도일 Arthur Conan Doyle 『네 개의 서명 The Sign of the Four』
『공포의 계곡 The Valley Of Fear』
『바스커빌의 개 The Hound of the Baskervilles』
폴 포츠 Phillpotts, Eden 『붉은머리 가문의 비극 The Red Redmaynes』
『어둠의 소리 A Voice from the Dark』
챈들러 Chandler, Raymond 『기나긴 이별 The Long Goodbye』
『깊은 잠 The Big Sleep』
가스통 르루 Leroux, Gaston 『노란 방의 비밀 The Mystery of the Yellow Room』
자크 푸트렐 Futrelle, Jacques 『13호 감방의 비밀 The Problem of Cell 13』
대실 해멋 Hammett, Dashiell 『몰타의 매 The Maltese Falcon』
어린이들 이야기
원래 동화에는 '잔인하다'는 개념이 그 일부였죠.
빌헬름 부쉬 Busch, Wilhelm 『막스와 모리츠 Max und Moritz』
샤를 뻬로 Perrault, Charles 『빨강 두건 소녀』『잠자는 숲 속의 공주』『푸른 수염』
『장화 신은 고양이』『신데렐라』『어리석은 세 가지 소원』
『엄지동자』『당나귀 가죽』『요정 이야기』 『덤불머리 리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숨겨진 교훈 그런 것조차 없이 재미있는 이야기라야 읽힌다죠.
프랭크 Baum, Frank 『오즈의 마법사 The Wonderful Wizard of Oz』
루이스 캐럴 Carroll, Lewis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그레이엄 Grahame, Kenneth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The Wind in the Willows』
어렸을 적 한번쯤은 읽었던, 하지만 꼭 어린이들을 위한 것만은 아닌 작품들입니다.
셜리 메리 Shelley, Mary 『프랑켄슈타인 Frankenstein』
스위프트 Swift, Jonathan 『걸리버 여행기 Gulliver's Travels』
스티븐슨 Stevenson, Robert Louis 『지킬박사와 하이드 Dr. Jekyll and Mr. Hyde』
『보물섬 Treasure Island』
브람 스토커 Stoker, Bram 『드라큘라 Dracula 』
스토우 부인 Stowe, Harriet Beecher『엉클 톰의 캐빈 Uncle Tom’s Cabin』
마크 트웨인 Twain, Mark 『톰 소여의 모험 The Adventures of Tom Sawyer』
『허클베리 핀의 모험 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
모리스 르블랑 Leblanc, Maurice 『기암성 L'Aiguille creuse, The Hollow Needle』
루이자 메이 Louisa May, Alcott 『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조지 오웰 Orwell, George 『동물농장 Animal Farm』
대니얼 디포 Defoe, Daniel 『로빈손 크루소 Robinson Crusoe』
뒤마 Dumas, Alexandre 『몬테크리스토 백작 The Count of Monte Cristo』
쿠퍼 Cooper, James 『모히칸족의 최후 The Last of Mohicans』
크레인 Crane, Stephen 『용기의 붉은 배지 The Red Badge of Cou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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