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Richard Strauss -Tod und Verklärung, Op. 24

뚝틀이 2015. 12. 25. 20:35

재미있다. 키보드에 죽음Tod을 치는데 이 나온다.

과연 카라얀은 카라얀이로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연주.

바로 전에 두다멜의 지휘로 듣고서 정말로 '감탄'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