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으로 다가오는 이 fantastic rendition.
'백인의 나라' 아르헨티나엔 Argerich만 있는 게 아니네.
또, 연주도 연주지만 가슴을 파고드는 악기 소리. 특히 카덴자 부분 그리고 그 후.
그렇구나, 역시 과다니니.
환청인가? 옆방에서? 정지를 누르면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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