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 o

뭐지?

뚝틀이 2017. 10. 5. 00:53

교통혼잡을 피해 밤 3시에 시골 출발.

하지만 오늘, 하긴 이제 어제네, 하루종일 '할 일' 하나도 못하고 비몽사몽.

안 자는 건지 못 자는 건지. 이제 또 새벽이 될 때까지 공포의 시간.

게다가 또 웬 모기가 이렇게 많은지. (푸지직>15)

그냥 '모든 것' 다 잊고, 다시 시골로?

싫다. 이러고 있는 내가 싫다. 정말. 정말로.




결국 오늘도 마찬가지로....     end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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