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 o

Lacrimosa

뚝틀이 2009. 5. 28. 22:48

봉하마을로.

 

어디선가 그의 목소리와 노래소리 계속 흘러나오고.

 

눈물 그리고 또 눈물.

비통 속에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편히 쉬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