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계속 비가 올 때는, B 즉 book = 冊이 제격.
서울에 있는 교회 사람들 수양회/봉사회 준비 위해 방문.
내 비록 신앙과는 '거리'를 두고있지만, 그래도 '위선으로 가득한 경멸스런 사람들'이 아닌 이런 '진실성 있는' 사람들을 보면 고개가......
옛날 옛적 내 만들었던 속담이 오늘의 나에게 다시.....
인간이란 존재의 비극은 if와 but란 단어에서 출발한다.
진정한 행복. 그것을 원한다면 오늘부터 if 와 but를 생각체계에서 지워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