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 o

작가, 인도, 도착

뚝틀이 2009. 7. 14. 21:08

이렇게 계속 비가 올 때는, B 즉 book = 冊이 제격.

 

서울에 있는 교회 사람들 수양회/봉사회 준비 위해 방문.

      내 비록 신앙과는 '거리'를 두고있지만, 그래도 '위선으로 가득한 경멸스런 사람들'이 아닌 이런 '진실성 있는' 사람들을 보면 고개가......

 

옛날 옛적 내 만들었던 속담이 오늘의 나에게 다시..... 

       인간이란 존재의 비극은 if와 but란 단어에서 출발한다.

       진정한 행복. 그것을 원한다면 오늘부터 if 와 but를 생각체계에서 지워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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