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가치 관상가치 어느 쪽도 남아있지 않은 해바라기 밭 이제 더 망설일 것 없다는 생각에 오늘 제거.
포도넝쿨 근처 잡초 제거.
담장높이에 맞추어 장미 가지 전지.
너무 흉하게 부러오른 얼굴이 마치 싸움에서 호되게 얻어터진 꼴이 되어 하루 종일 매우 우울. 시내병원행과 사진 찾기도 내일로 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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