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며칠만 더 하면 끝이.......
오는 사람마다 집이 또 전원생활이 좋아보인다 부러움을 나타내지만, 그 뒤엔 이렇게 힘든 일이 있는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代價.
유빈이와 민수 요 녀석들. 도시 아이들과 비교..... 걱정마라. 어쨌든 조금만 기다려라. 너희 스스로 놀랄 날이 올 것이니.
다음 화요일 공식방문단이 온다고..... 몇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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