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 o

박씨. 초가 석유

뚝틀이 2009. 11. 15. 15:35

몇년 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하던 박씨 그제 갔다고. 지난 여름 갔을 때 파리도 쫓지 못하던 그의 모습이...

 

600리터 @1,000 채워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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