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얼어붙어있던 폭포 이제 다시 시원한 물줄기 쏟아내고, 골짜기 잔설 또한 깨끗이 씻겨내려가는데, 돌개구리 한 마리가....
썩은 나무에 위 이름 모를 버섯도 꼭 무슨 벌레가 기어가듯..... 이제 확실히 봄이에요 봄, 버들가지 피면서 꽃들을 불러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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