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 o

언제 쯤 편히 쉴 수 있으려나.

뚝틀이 2010. 5. 13. 01:46

이제 다 정리되었다 생각하고 있는데 또 난데 없이... 저번엔 저 일, 이번엔 이 일. 또 ...  잠자리까지 뒤숭숭하게 만드는 이 귀찮은... 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