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 o

선풍기도 없이

뚝틀이 2010. 8. 5. 15:23

모두들 덥다 덥다 야단들인데 에어컨은커녕 선풍기 아니 부채조차 없이 여름을 지낼 수 있는 이곳에 산다는 것이..... 

라고 뿌듯해했는데, 오늘 이 더위에는 도리없이 샤워실 들랑달랑. (물론 아직 부채도 선풍기도 없지만...)

'그날그날 - 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한 번'이라고?  (0) 2010.08.06
컴 또 흔들흔들  (0) 2010.08.05
다시 한 번  (0) 2010.08.05
무념무상  (0) 2010.08.02
오두막  (0) 201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