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는 곳' 습지 비슷한 곳이 있다. 그냥 비슷한 곳이라 꽃 종류는 많지 않지만, 그래도 가끔 기쁨을 주는 곳.
오늘 본 부처꽃 두 개체. 그런데 몹시 대조적이다. 곧게 자란 정상적인 녀석과 무엇인가에 의해 쓰러졌다 다시 일어나고 있는 또 다른 녀석.
오늘은 괴로움이란 무엇인가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는 계기 그런 선물을 받은 날.
'아무도 모르는 곳' 습지 비슷한 곳이 있다. 그냥 비슷한 곳이라 꽃 종류는 많지 않지만, 그래도 가끔 기쁨을 주는 곳.
오늘 본 부처꽃 두 개체. 그런데 몹시 대조적이다. 곧게 자란 정상적인 녀석과 무엇인가에 의해 쓰러졌다 다시 일어나고 있는 또 다른 녀석.
오늘은 괴로움이란 무엇인가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는 계기 그런 선물을 받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