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on Nebula (Messier 42)
이제 정말로 '별 볼 일' 없는 단계로 들어서는 것일까?
(작년 이맘때만 해도 렌즈를 돌리며 초점을 맞췄었는데, 오늘은 정말 문자 그대로 렌즈 속으로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으니.... )
(잠깐 사이에 곤두박질치는 기온. 이때가 호기. 하늘이 맑아져... 어차피 오리온은 손 호호 불면서 하늘을 올려다보는 별이라....)
크롭핑
내가 꿈꿔보는 '프로'의 사진
내가 꿈도 꾸지 못할 다른 사람들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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