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별자리

Messier 42

뚝틀이 2013. 3. 10. 22:14

Orion Nebula (Messier 42)

이제 정말로 '별 볼 일' 없는 단계로 들어서는 것일까?

   (작년 이맘때만 해도 렌즈를 돌리며 초점을 맞췄었는데, 오늘은 정말 문자 그대로 렌즈 속으로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으니.... )

   (잠깐 사이에 곤두박질치는 기온. 이때가 호기. 하늘이 맑아져...  어차피 오리온은 손 호호 불면서 하늘을 올려다보는 별이라....)

 

 

 

 

 

 

크롭핑

 

 

 

내가 꿈꿔보는 '프로'의 사진

 

내가 꿈도 꾸지 못할 다른 사람들의 사진.

 

 

'달, 별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기월식  (0) 2014.10.09
한가위 보름달  (0) 2012.09.30
한가위(D-1) 밝은 달  (0) 2012.09.29
M45, Pleiades  (0) 2011.09.24
성운 사진 몇 장(Wiki)  (0) 2011.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