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모르겠다.
삼성냉장고 나가 새로 들여놓은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이번엔 삼성노트북이 나가, '심각한 고장'이라서 분석에 또 부품 교체에 며칠 걸린다고 해 맡겼는데,
오늘은 또 갤럭시폰이 무슨 이유에선지 완전히 미쳐버렸네.
내 몸에서 삼성제품 공격하는 emp라도 나오는 것일까?
아이폰으로 대신 작업하려 앱스토에서..... 비밀번호에 걸려.... 몇 시간.
넥서스 패드로...
결국 오늘도 비생산적으로 밤을 꼬박 새우고....
하긴 언제나 이런 식. 뭐 제대로 되는 것 하나 없고, 화만 나고....!!!!!!!
아까 저녁에 들어갔던 그 집은 그 음식 너무 심해 그냥 계산하고 나오고....
며칠 전 서울에 올 땐, 한참 달리다 보니 한강대교도 나오고 여의도도 나오고... 이제 운전은.....
버스에 지하철에는 공포증. 그 휴대폰... 아예 이어폰들 끼고 자기 집 안방인 줄...
이들 파렴치한 인간들보다 더 화 나는 건 아니 불쌍한 건 이것을 참는 사람들.
그렇다고 택시 탔다간..... 결국 내가 적응불능자? Aussenseiter?
며칠 전엔 엘리베이터에서 조폭같이 생긴 녀석들 안하무인 난리들 치는 것 뭐라고 했다가, 곧 후회하고...
그런데도 어제 또 오늘 병원 엘리베이터에서 건장한....
그건 그렇고 아침은 뭘로 하지?
24시간 해장국집? 아니면 샤워 후 호텔 뷔페로 기분 전환?
뭐 기분전환? 벌써부터 스트레스. 이제 노트북 찾아오면 그 수많은 소프트웨어 깔아야하는데....
이젠 정말 기사도 두고 비서도 두어야 하는 것 아닌가?
무용지물.
마광수. 이해가 간다.
삼성냉장고 나가 새로 들여놓은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이번엔 삼성노트북이 나가, '심각한 고장'이라서 분석에 또 부품 교체에 며칠 걸린다고 해 맡겼는데,
오늘은 또 갤럭시폰이 무슨 이유에선지 완전히 미쳐버렸네.
내 몸에서 삼성제품 공격하는 emp라도 나오는 것일까?
아이폰으로 대신 작업하려 앱스토에서..... 비밀번호에 걸려.... 몇 시간.
넥서스 패드로...
결국 오늘도 비생산적으로 밤을 꼬박 새우고....
하긴 언제나 이런 식. 뭐 제대로 되는 것 하나 없고, 화만 나고....!!!!!!!
아까 저녁에 들어갔던 그 집은 그 음식 너무 심해 그냥 계산하고 나오고....
며칠 전 서울에 올 땐, 한참 달리다 보니 한강대교도 나오고 여의도도 나오고... 이제 운전은.....
버스에 지하철에는 공포증. 그 휴대폰... 아예 이어폰들 끼고 자기 집 안방인 줄...
이들 파렴치한 인간들보다 더 화 나는 건 아니 불쌍한 건 이것을 참는 사람들.
그렇다고 택시 탔다간..... 결국 내가 적응불능자? Aussenseiter?
며칠 전엔 엘리베이터에서 조폭같이 생긴 녀석들 안하무인 난리들 치는 것 뭐라고 했다가, 곧 후회하고...
그런데도 어제 또 오늘 병원 엘리베이터에서 건장한....
그건 그렇고 아침은 뭘로 하지?
24시간 해장국집? 아니면 샤워 후 호텔 뷔페로 기분 전환?
뭐 기분전환? 벌써부터 스트레스. 이제 노트북 찾아오면 그 수많은 소프트웨어 깔아야하는데....
이젠 정말 기사도 두고 비서도 두어야 하는 것 아닌가?
무용지물.
마광수. 이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