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 o

뚝틀이 2017. 9. 22. 05:01

Angst oder Gemütlichkeit

맑은 하늘.

오리온 별자리가 또렷하다.

안 자는 건지 못 자는 건지. 매일 밤.

어차피 이제 밤이고 낮이고 상관 없이 푹 자게 될 텐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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