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마을에 물이 끊어졌을 때, 초가집 쪽으로 가는 연결관에 얼었었는데, 오늘 4월9일이 되어서야 (우연히도 오늘 세명 김사장 방문해, 엑셀 튜브가 찌그러져서가 아니라 땅 속에서 얼은 물이 아직 녹지 않아 그러는 것이라고 자기가 확신한다고 단언 후) 얼었던 수도관이 녹아 다시 물이 흐르기 시작.
'그날그날 - 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사모 사진집 받다. (0) | 2009.06.04 |
---|---|
Lacrimosa (0) | 2009.05.28 |
뚝뚝이 이젠 어쩌지? (0) | 2009.05.28 |
통증 (0) | 2009.04.15 |
억세게도 운 없는 날 (0) | 2009.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