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을 모르니 번역이 제대로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번역본으로부터 받은 느낌은 중학생 작문 수준. 전혀 과장되지 않게 정말 컴퓨터 자동번역 수준. 어떻게 이런 것을 책이라고 출판했는지.....
20여 페이지 읽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는 생각에 그냥 덮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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